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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참여자 모집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워크숍 참여자 모집

워크숍 참여자 모집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김원영, 손나예, 하은빈 작가와 함께하는 움직임 워크숍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는 다양한 몸의 조건과 정체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서로의 몸이 되어보는 시간을 ‘연습’하는 움직임 워크숍입니다. ‘타자’가 되는 과정에서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고, 몸짓과 마음의 특질을 섬세하게 이해하는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타인을 흉내 내거나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아닌 타자가 ‘되어서’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몸과 시간으로 나아갑니다.

2022년부터 매년 조금씩 변주를 거듭해온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는 올해 그간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되기-인터뷰-발표’에 조금 더 집중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몸의 조건을 가진 창작자가 협업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참여자가 인터뷰어이자 인터뷰이가 되어 나와 다른 타인의 이야기에 대해 묻고, 듣고, 쓰고, 움직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둘 또는 셋이 함께 움직임을 구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교육내용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

교육일시 2025년 11월 29일(토), 30일(일), 12월 6일(토), 7일(일), 총 4회
교육시간 오후 1시 ~ 5시
교육장소 모두예술극장 스튜디오
(충정로역 7번 출구,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7, 구세군빌딩 3층)
교육 프로그램 상세 일정
일시 주제 무엇을 하나요?

1차

11/29 (토)
13:00~17:00
240분
다가가기 참여자들은 다른 몸의 조건을 가진 사람들과 만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다른 사람의 몸이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2차

11/30 (일)
13:00~17:00
240분
되기(1) - 듣고, 묻고, 쓰고, 움직이기

듣고, 묻기로서 인터뷰
참여자들은 상대의 이야기를, 꽤 오랜 시간을 두고 듣는다. 서로의 이야기를 묻는다. 이야기를 기록한다.

표면을 관찰하고, 쓰기
상대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움직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미러링하고,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한다.

움직임의 기원으로 들어가기
그 움직임에 관한 심화된 물음을 던진다.

3차

12/6 (토)
13:00~17:00
240분
되기(2) - 기억하기

타인의 기억을 발표하기
참여자들은 자신이 인터뷰한 그 타인으로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몸으로서 움직인다. 그의 몸으로 다른 타인을 만난다.

듀엣/트리오가 되어서 움직이기
참여자들은 서로의 특성에 맞는 듀엣/트리오를 구성한다. 2명 또는 세 명은 함께 출 수 있는 춤을 만든다.

4차

12/7 (일)
13:00~17:00
240분
함께 움직이기
(쇼케이스)
각자의 듀엣/트리오로 만든 춤을 나눈다. 각각의 팀이 춤을 발표하고 나면, 마지막에는 모두가 같이 추는 즉흥잼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리딩

콜렉티브 손등
김원영, 손나예, 하은빈 세 사람이 서로 머리를 기대고 있는 흑백 사진

콜렉티브 손등은 김원영, 손나예, 하은빈이 함께 만든 팀이다. 다양한 몸의 조건과 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참여하는 움직임 워크숍을 통해 서로 다른 몸들과 만나고 접촉하고 엉키는 방법을 탐색한다. 2022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창작아카데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 <되기, 기억하기, 함께 움직이기>를 기반으로,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워크숍과 퍼포먼스를 이어오고 있다.

김원영

무용과 연극 작업에 참여하며, 장애와 인권, 예술과 정체성의 문제를 아우르는 글쓰기를 한다.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등의 책을 썼다.

손나예

안무가이자 퍼포머로 활동하며, 몸에 깃든 정동이 타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

하은빈

글을 쓰고 공연을 한다. 『우는 나와 우는 우는』을 썼고 <한 방울의 내가> 등에서 움직임을 만들었다. 불구의 몸, 상한 마음, 잘못한 사람에 관심이 있다.

with 최소영
안경을 쓰고 고개를 숙인 채 아래를 응시하는 흑백 사진

한 사람의 몸이 세계, 그리고 그 자신과 맺는 복잡한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하며 몸으로 표현하고 움직이는 경험을 쌓아왔다.

모집 안내

참여 대상

움직임을 통한 창작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단, 신청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장애가 있는 (있다고 규정하는) 창작자를 우선하여 선정함.

모집 인원

약 15명 내외


신청 안내

  • 신청 기간: 2025년 10월 27일 (월) ~ 11월 17일 (월)
  • 신청 방법: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s://ac.ieum.or.kr
  • 신청서 내용: 활동 분야, 참여 이유, 필요한 접근성 지원 사항 등
  • 선정자 발표: 11월 19일 (수), 문자 또는 이메일 개별 안내

운영 안내

우선선발

장애 예술인 및 전 회차 참석 가능자

  • -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신체 접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참여자에 따라 수어 통역, 문자 통역 등 접근성 지원 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 - 아카이브를 위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 합니다.
    촬영본은 홍보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수료증은 발급되지 않으며,
    80% 이상 참여시, 참여확인서 발급 이 가능합니다.
  • - 교육 참여비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교통비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 일정 및 진행 방식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010-4233-3242
  • 전화/문자상담 가능. 평일 10:00-17:00
  • academy@kd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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