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의기준
심의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심의기준은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계획의 충실성 타당성 40%
2. 사업수행역량 40%
3. 기대효과 20%
■ 심의 총평
ㅇ심의위원(가나다 순): 권은정, 김서령, 박지선, 이나리메, 이문희(5명)
2025년 「장애예술단체 해외공연 지원 및 발굴사업」에는 총 19개 단체가 신청하였으며,
5인의 분야별 전문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서면심의와 대면 토론심의를 거쳐최
종 4건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심의는 단순한 예술성과 완성도보다는 본 사업의 목적
에 부합하는 국제교류의 실질적 기반 조성과 협업 구조의 타당성, 파트너십의 전문성
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심의는 사전 서면검토를 통해 각 사업의 기획력, 수행역량, 기대효과를 점검한 뒤, 토
론을 통해 심의위원별 주요 검토 기준 및 심의 총평을 공유하고, 각 심의위원의 점수
를 합산하여 평균 점수를 도출, 사업의 목적 부합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협력구조의
신뢰도 및 지속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장애예술단체의국제교류
현실과 제약 조건, ▲해외 파트너의 전문성과 실질적 기여 여부, ▲협업방식의 구체성
과 실행력, ▲장애예술인에게 실질적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인지여부가 주요 평
가기준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공연 및 교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장르별로도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였습니다. 특히 ‘단순 초청 공연’이나 ‘대회 참여’ 형식보다는, 상호 기획과 공동제작,장
기적 협업 가능성이 내포된 제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청서의 작성 수준이 예년에 비해 향상되었으며, 예산 편성에서도 산출근
거가 비교적 명확한 단체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단체는 주요 항목이 누락되어있거
나, 고비용 항목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여 사업의 설득력과 실행 가능성이 보이지않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기획의 방향성과 연계되지 않는 예산이 포함된 사례도있었으며,
예산 항목 간 균형 및 현실성에 대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도 확인되었습니다.